MENU

피부 및 연골에 중요한 성분. 그것이 프로테오글리칸.

미용과 건강, 모두에 효과적인 새로운 성분

피부의 수분

촉촉한 피부의 재생 작용 및 대단히 뛰어난 보습력을 응용하여 화장품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 콜라겐 및 히알루론산의 작용・생성을 촉진
  • 피부의 기미・주름・처짐 개선
  • 보습작용 및 탄력개선 효과

관절의 움직임을 서포트

고보수성・쿠션성이 연골로 뼈와 뼈 사이의 움직임을 개선하여, 관절을 보호합니다.

  • 매끄러운 관절을 유지하는‘보수력’
  • 염증을 억제하여 관절통을 완화하는‘진통력’
  • 연골의 복원을 촉진하는‘재생력’

프로테오글리칸은 일종의 단백질과 당의 결합물로서, 피부 및 연골을 토대처럼 받쳐주는 세포 외 매트릭스를, 히알루론산 및 콜라겐과 함께 형성하는 중요한 성분입니다.

 

프로테오글리칸 히스토리

옛날엔 1g에 3천만엔이나 했던 프로테오글리칸에, 아오모리에서 기적이 일어났다

일정 구조 양식의 당단백질이 프로테오글리칸으로 명명된 것은 1970년입니다. 그 당시부터 주목은 받았지만, 열에 약해 효율적으로 추출하지 못했기 때문에, 상업 이용이 불가능한 ‘꿈의 성분’이었습니다.

그런 프로테오글리칸이 친숙한 존재가 되기 까지는, ‘사실은 소설보다 기이하다(事実は小説より奇なり)’라는 드라마가 아오모리에서 생겼기 때문입니다.

 

향토요리 ‘연어의 코끝 연골 초절임’에서 발상을 얻어, 2000년에 마침내 대량・고순도 생산이 가능해져

아오모리에서는 아오모리현 산업기술센터가 중심이 되어 농림어업자원으로부터 새로운 유효성분을 찾는 연구가 실시되고 있고, 1990년에 프로테오글리칸이 연어의 코 연골에 고농도로 존재하는 것이 시사되었습니다. 원래 폐품과 다름없이 취급되어 온 연어의 머리가 유망한 자원이 된다면, 신산업의 발흥도 더 이상 꿈이 아닙니다.

거기에, 오랜 시간에 걸쳐 당쇄연구가 활발했던 히로사키 대학 의학부의 다카가키 교수가 등장합니다.

‘프로테오글리칸 히스토리’ 읽기

아오모리PG 추진협의회에 대하여

‘아오모리현 프로테오글리칸 브랜드 추진협의회’는, ‘아오모리PG’의 인지도 향상과 신뢰성 획득을 목적으로, 2011년 7월 1일에 설립되어, 회원 PG 상품 홍보와 판로 확대사업을 펼쳐 왔습니다. 구 협의회를 발전적으로 개조하여, 2016년 7월 1일에 ‘일반사단법인 아오모리 PG추진협의회’가 설립되었습니다.

TOP BACK